안녕하세요 삼이입니다!
요즘 부스터샷 맞으시는 분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죠.
그거 맞아도 되는건지? 왜 맞는건지?또 대상자는 누구인지? 등등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부스터샷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드리려고 왔습니다!

첫번째는 예약 방법과
언제 맞아야 되는지?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2차 접종완료 후 6개월 뒤에 맞을 수 있고, 본인은 왜 2개월 뒤인지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부스터샷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부스터 샷 오픈사전
[booster shot]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 시일이 지난 뒤 추가 접종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부스터샷 대상자는 어떻게 될까요?
Q1. 부스터샷 대상자?
대상자 : 60세 이상의 고령층 또는 면역저하자 분들
Q2. 부스터샷 왜 맞나요?
① 기존 백신만으로는 델타 변이와 같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맞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② 일정 시간 지나면 백신의 효과가 감소될 수 있기 때문에 부스터샷을 접종 합니다.
Q3. 부스터샷 부작용은 어떻게 되나요?
① 71%가 접종 부위 통증을 호소
② 56%가 피로감을 호소
③ 43%가 두통
활용 백신은 화이자 또는 모더나이고요.
접종기관은 위탁의료기관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전예약은 10월 5일 (화)요일부터 시작했어요.
예약방법은 콜센터, 온라인 누리집, 주민센터에서 방문해서 예약이 가능하십니다.
그렇다면 왜 누구는 2차 접종 후 2개월 뒤에 맞을 수 있고,
왜 본인은 6개월 뒤에 접종하는지 궁금하시죠?
원래는 모든 사람들이 2차 접종완료 후 6개월 뒤에 접종하는 것이 맞습니다.
화이자나 모더나 같은 경우는 6개월 뒤면 백신 효력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면역저하자인 경우는 정부가 2개월 뒤에 접종할 수 있게 해드렸습니다.
미국에서는 면역저하자인 경우 2차 접종 후 1개월 뒤에 접종할 수 있게 권고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면역저하자는 누구인가? 궁금하시죠?
면역저하자의 기준 알려드립니다!
부스터샷 면역저하자 기준
급만성백혈병,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환자, 골수섬유화증, 비호지킨림프종 환자, 고형암 등
또한 조혈모세포이식 후 2년 이내인 환자 또는 이식 2년이 지났더라도 면역억제제로 치료하는 경우
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면역저하자의 시행계획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면역저하자의 시행계획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도 최근에 2차 접종완료 하였습니다.
접종 완료 후에 어떤 곳을 가더라도 접종 전보다는 수월하게 가게 되더라고요.
근데 저도 2차 접종 후에 부작용이 없던 것도 아니라서 부스터샷 무섭더라고요.
혹시 부작용이 있으셨던 분들은 예진을 제대로 받고 접종하시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이렇게 부스터샷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정보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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